↑ [사진 제공 = 루이비통] |
LV 볼트 컬렉션은 루이비통 워치&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인 프란체스카 앰피씨어트로프(Francesca Amfitheatrof)가 'B 블로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루이비통 고유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추상적 예술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그래픽적 강렬함과 대담함이 조화를 이룬 유니섹스 컬렉션으로 알파벳 대문자 L과 V의 간결한 배치로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얼리 컬렉션은 링, 싱글 이어링, 펜던트
루이비통 관계자는 "무용과 음악의 리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남녀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네크리스, 팔찌, 반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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