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앤씰] |
대전 지역은 역대 네 번째로 많은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등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번에 전달된 앤씰 매트리스는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이재민을 중심으로 용문동 저소득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앤씰 관계자는 "최근 갑작스럽게 내린 큰비로 대전 주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
한편 앤씰은 해답을 의미하는 앤써(ANSWER)와 실을 의미하는 씰(SSIL)의 합성어로 '실'을 통해 건강한 수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침대 전문 기업이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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