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그동안 산불·태풍·질병 등 국가적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왔다"면서 "성금 뿐 아
이번 기부와 별도로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오는 31일까지 이번 호우 피해 구호를 위한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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