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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는 지난 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기부 캠페인의 모금액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 모금액을 서교예술실험센터의 '홍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 사업'과 연계, 올해 연말까지 국내 인디뮤지션 10여 팀의 고퀄리티 라이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김아영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버드와이저는 도전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지지하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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