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자사의 쿡웨어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셰프토프 맥스톤 프라이팬’을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팬 내부에 4.0mm 두께의 고순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실제 돌과 유사한 울퉁불퉁한 바위 표면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기름의 완벽한 안착력과 넌스틱 기능
삼광글라스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상무는 “가정에서도 다양한 구이요리를 즐기는 홈쿡 트렌드에 맞춰 삼겹살, 스테이크 등 고기류 구이에 특화된 제품으로 시각적인 만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