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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상생마켓'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와 매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 코레일유통, 부산광역시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판매전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 선정기업, 아임쇼핑·행복한백화점 입점기업 등 총 30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부산소재 중소기업 중 우수 상품으로 인증받은 미누재푸드 양갱, 대현상회 참기름 등이 참여하고 발렌사루치 기능성 신발인솔, 에코에코협동조합 해운대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 기간 여행객이 많은 역사를 활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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