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명 바로고 비즈세일즈그룹 그룹장(왼쪽)과 김유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혁신성장본부장이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바로고] |
이번 협약에 따라 바로고는 상점주 대상 배달 서비스 도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오프라인 결합 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배달대행 서비스 35건(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바로고팩에서 포장용기를 구매할 시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5일부터 소상공인마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바로고 관계자는 "바로고가 가지고 있는 기술 노하우를 도움이 필요한 많은 상점주에게 제공하면서 힘이 돼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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