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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웹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했고 글로벌 거래액은 27% 확대됐다"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네이버웹툰 서비스의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미국시장에 웹툰 역량을 집중해 단일화된 리더십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간 플랫폼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각오
한 대표는 "글로벌 웹툰 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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