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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따르면 커머스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신규 스마트스토어 수는 3만3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성장하면서 전체 스마트스토어 수 역시 35만개를 넘었
이에 따라 네이버는 누구나 쉽게 온라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기술과 데이터를 지원하고, 창업 교육과 인공지능(AI)을 통한 상품 노출 등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
올해 2분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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