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JTI 코리아] |
이날 열린 전달식 행사에는 JTI코리아 호세 아마도르 대표이사와 환실련 이경율 회장 등이 참석했다.
JTI코리아가 환실련에 제공한 기금은 기금은 숲이 필요한 지역에서의 나무심기 활동과 같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호세 아마도르 대표이사는 "JTI코리아는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환경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꾸고 보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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