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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 긴급구호물품 수송차량. [사진 제공=GS리테일] |
구호품은 부산시 동래구 소재 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 아파트에는 1000세대 이상이 거주 중이며, 폭우로 전기 공급이 원할하지 않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GS리테일은 추가 침수 피해를 대비해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운영하고, 부산 지역 영업팀을 중심으로 비상 근무에 돌입하며 가맹점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 최근 갑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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