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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은 매년마다 전 임직원이 참석해온 개국기념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확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실천으로 집합행사 자체가 불가하게 됐다.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는 내부망 메일을 통해 개국 5주년 기념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올해는 최고의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을 기록 중에 있다. 올해 반드시 흑자 원년의 해를 달성해내자"고 당부했다.
상반기 큰 성과를 내고도 자축하지 못한 아쉬움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기념품(전복7미)을 전달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7일 개국 5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비대면 콘서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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