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기후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발효실 내 온도 편차를 줄여 나또 품질을 높이는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특허명은 ‘온도 편차가 저감된 발효실의 설계’로, 풀무원이 나또로 취득한 최초의 특허입니다.
'온도 편차가 저감된 발효실의
결과론적으로는 발효실 내 기류가 개선돼 온도 편차가 크게 줄었고, 이를 통해 균일하게 발효된 나또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풀무원이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기후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발효실 내 온도 편차를 줄여 나또 품질을 높이는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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