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의 패키지를 특별 제작한 한정판을 발매합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1960년~1980년대 고가의 제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금은 색의 소재와 장식들을 사용해 당시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우루사의 상징과 같은 ‘곰’은 복고풍 감성을 담아 귀엽게 표현했습니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은 뉴트로 디자인으로 업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조인혁 작가와 대웅
이상화 대웅제약 우루사 브랜드매니저는 “1961년 제품 발매부터 함께 한 우루사 로고와 복고풍의 곰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