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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한국암웨이] |
23일 한국암웨이에 따르면 암웨이 G&H 프로텍트 핸드 새니타이저 겔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5종 균주 대상 시험에서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는 것으로 나왔다.
히알루론산과 알로에 성분이 수분을 전달한다. 카멜리아와 라벤더, 페퍼민트 등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성분들도 함유했다.
주머니나 파우치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50ml 용량으로 나온다. 플로럴, 시트러스, 그리너리 등 세 가지 향의 세트로 구성돼 강한 알코올 냄새가 적다.
한국암웨이 마케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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