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여름 별미 상품으로 ‘냉메밀’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냉메밀은 가쓰오 풍미가 가득한 육수에 쫄깃한 메밀면을 더했습니다.
대파와 무즙, 계란, 김가루, 와사비 등 다섯 가지 고명을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들어 무더위가 이어지며 전체 조리면 매출이 전년 대비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하절기 특수를 겨냥해 출시한 ‘비빔막국수(6월 출시)’, ‘열무비빔국수(4월 출시)’가 현재 조리면 카테고리 매출 1, 2위에 올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