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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1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매일유업] |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올해 매일유업 신입사원 19명의 가족과 매일유업 및 지주사 경영진 가족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김 대표는 꽃바구니와 함께 전달한 메시지에서 신입사원 부모님과 임원진 등에게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위로를 전했다.
김 대표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화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이 어려
김 대표는 엔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의 추천으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를 지목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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