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이 말레이시아 정부와 바이오시밀러 현지 제조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맺었습니다.
팬젠은 말레이시
벤처테크는 합작회사에 약 1천500만 링깃, 우리 돈으로 약 42억원을 투자하고, 공장 운영과 바이오시밀러 제품 인허가 및 판매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팬젠이 말레이시아 정부와 바이오시밀러 현지 제조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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