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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태 태표. [사진 제공 = 옵티메드] |
옵티메드는 10년간 총 30억원을 투자해 일회용 위내시경 양산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양산화 직전의 단계로 안정성 평가 및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김헌태 대표는 "슈퍼박테리아 감염 예방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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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태 태표. [사진 제공 = 옵티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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