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가 아이코스에 대해 '위험저감 담배제품' 마케팅 인가를 내준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흡연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공중보건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란조풀로스 회장은 각국의 규제당국이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미국 FDA의 사례를 참조해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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