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제조기업 삼광글라스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과 협업해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에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드 모네 컵 460'을 제공하고 공식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보에나의 '특별한 날을 빛내줄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이미지가 고풍스러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과 부합하다는 판단 아래 기획됐다. 여름을 맞아 호캉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보에나 드 모네 컵 460' 2개를 제공해 패키지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보에나 드 모네 컵이 제공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객실 1박과 함께 '보에나 드 모네 컵 460 2개와 호텔 내 카페 빙수, 마스크팩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보에나 드 모네 컵 460은 여름철 아이스커피, 에이드, 주스와 스무디 등을 즐기기 좋은 넉넉한 460㎖ 용량의 견고한 유리컵으로 홈카페, 디저트, 브런치 등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보에나 드 모네 컵 460은 클로드 모네의 걸작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조명에 반응해 독특한 빛의 색상을 극대화해 나타내는
삼광글라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보에나 인스타그램, 글라스락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 채널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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