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국내 최초 알코올 도수 ‘32.5도’의 저도주 라인업 ‘더블유 19(W 19)’와 ‘더블유 허니(W Honey)’ 2종을 선보입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은 부드러움과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3040 세대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알코올 도수 ‘32.5도’로 구현한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또‘조니워커 킹조지5세’, ‘탈리스커’, ‘라가불린’ 등을 만든 마스터 블렌더 크레이그 월리스(Craig Wallace)의 블렌딩을 통해 위스키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향’과 ‘풍미’를 더욱 높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도수’는 더욱 낮추되, ‘연산’과 ‘블렌딩’, ‘풍미’등 위스키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극대화한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와 ‘위스키의 진정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