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광주에서 이틀째 1명에 머물렀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자정까지 코로나19 지역 확진자는 누적 170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확진 판정을 받은 170번 환자는 발생 경로가 일곡중앙교회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감염자다.
그보다 하루 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169번은 해외(키르기스스탄) 입국자다.
[이상규 기자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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