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은 토니모리가 역량을 디지털 전환해 뷰티 및 헬스 플랫폼으로 재도약 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토니모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요소로 ‘디지털 혁신’을 꼽았습니다.
정경희 상무는 고객을 중심으로 옴니채널, 혁신상품 등 데이터와 개인화 기술을 요소에 적용한 토니모리만의 5대 혁신전략을 담은 3개년 로드맵을 준비했습니다.
한편, 토니모리는 지난 10일 창립 14주년을 기념하여 전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