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생리대 브랜드 좋은느낌이 국내 최초로 생리대에 린넨 소재를 적용한 '유기농순면커버 린넨블렌딩'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유기농 순면커버의 부드러움
유기농 순면은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원료를 사용한 순면인데, 신제품의 커버는 린넨 30%, 유기농순면 70%의 비율로 섞어 건조 속도와 성능을 강화해 보다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