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휘발윳값 6주 연속 상승세…ℓ당 1천355.4원

기사입력 2020-07-04 09:27 l 최종수정 2020-07-11 10: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올랐습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9.1원 오른 1천355.4원이었습니다.

지난달보다는 다소 완만한 상승세입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8.8원 상승한 1천448.3원을 기록했습니다.

대구 지역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33.3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천318.2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는 1천363.9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 판매 가격도 ℓ당 1천158.4원으로 전주 대비 8.7원 올랐습니다.

알뜰주유소는 1천122.9원, SK에너지는 1천167.2원이었습니다.

정유 업계 관계자는 "국제 유가가 6월 넷째 주 고점 이후 이달 첫째 주 소폭 하락하긴 했으나, 시차를 고려하면 다음 주까지는 주유소 기름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제 유가 등락은 2∼3주간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에 반영됩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이달 첫째 주 전주보다 배럴당 0.1달러 하락했고,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2.3달러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제 원유 및 제품 가격은 미·중 무역갈등 지속, 8월 이후 감산량 완화 가능성 등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김주하 AI 뉴스]"한 살 차이로 못 받아"…통신비 '반발'
  • 서귀포 해상 실종 다이버 3명, 4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
  • 니콜라 주가 19% 폭락에 '서학개미' 손실액은 무려…
  • 생후 3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아빠 징역 4년 확정
  • 태풍 12호 '돌핀' 일본 접근…모레 도쿄 상륙 후 소멸
  • 비·거센 파도에 태국 남부 섬 한쪽 '쩍' 갈라져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