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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의 고놈은 우주에서 온 생명체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이다. 지구 정복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러 온 고놈이 신분을 위장하고 휴넷 SNS 담당자로 입사했지만 스마트폰과 SNS 중독자가 됐다. 매 순간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으며 귀에는 와이파이 문양이 늘 따라다닌다.
휴넷 SNS 채널에서는 고놈이 마케터로 활동하는 모습을, 고놈 공식채널 인스타그램에서는 고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고놈 다이어리는 신입사원 고놈의 일상이 담긴 일러스트로 직장인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불금엔 치맥' '
현재 고놈은 휴넷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굿즈, 휴넷 교육프로그램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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