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송한하루㈜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가락 보송패드`를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 보송한하루㈜] |
보송한하루㈜ '발가락 보송패드'는 이러한 발가락 사이를 완벽하게 분리해 발가락 사이에서 발생하는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발 냄새 원인 해결 제품이다. 실용신안 특허 등록을 통해 기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품 무게의 9.6배까지의 수분 흡수가 가능해 종일 발의 땀, 발 냄새 걱정 없이 보송한 상태의 발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소재도 나무에서 추출한 자연 인견을 사용해 진드기나 먼지가 잘 붙지 않아 무좀, 습진 등으로 발에 상처가 있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어컨 섬유로 불릴 정도로 통기성이 좋아 땀 흡수 후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Light, Original, Hard 등 3가지 제품 구성으로 땀의 양이나 활동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지혜 보송한하루㈜ 대표이사는 "발가락 보송패드는 0.35㎜의 국내 최소 두께로 착용감이 거의 없으며, 얇은 양말, 스타킹 속에 신어도 외관상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며 "평소 발가락양말은 민망해서 꺼려졌던 분이나 스타킹, 구두를 신고 근무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보송한하루㈜는 '발가락 보송패드'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가락 보송패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송한하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송한하루㈜는 '국민 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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