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와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호균 서울후생원 원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기부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푸드] |
위생키트 300세트와 올반 삼계탕, 소불고기, 핫도그 등으로 구성된 가정간편식(HMR) 150세트로 구성된 기부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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