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가 2012년까지 연구ㆍ개발 투자액을 매출액의 10%까지 늘린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업계와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한국제약협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출액의 6% 수준인 R&D 투자 규모를 2012년에는 1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제약협회는 내일(31일) 오후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약산업 발전 방안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약업계가 2012년까지 연구ㆍ개발 투자액을 매출액의 10%까지 늘린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