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문화 마케팅 그룹 위드컬처가 주관.주최하는데, 이번 시즌3에서는 전세대가 행복한 내일(My job)을 꿈꿀 수 있도록, 세대간 공감 콘텐츠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이미지를 변화를 시킬 수 있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홍보대사에는 탤런트 겸 가수 신신애 씨가 선정됐으며, 청소미화원과 경비원 등을 체험하고 시니어모델과 바리스타, 유튜버 등의 일일 직업 체험의 생생한 영상이 유튜브 채널 '유낙낙(YOU KNOCK KNOCK)'을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신신애 / 탤런트 겸 가수
- "여러분들이 직업을 갖고 사회활동을 하신다면, 저도 보람있고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우행잡, 신신애의 한 번 해보잡, 파이팅."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