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의 여파로 맥주와 양주는 물론 소주마저 소비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대한주류공업협회는 지난 1~2월
위스키나 포도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서민의 술'로 통하는 소주의 판매 감소세는 최근 국내 경기상황이 생각보다 더 심각함을 반영한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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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의 여파로 맥주와 양주는 물론 소주마저 소비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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