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이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에 앞장섭니다.
동화면세점은 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이틀 앞서 오늘(24일)부터 동참합니다.
앞서 동화면세점은 지난 4일부터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최대 50% 재고 면세품 할인 판매에 들어갔고, 이번 동행세일 이벤트 기간에는 할인 혜택을 더욱 늘릴 계획입니다.
기존 할인 외에 17만원 이상 구매시 5%, 30만원 이상 구매시 10%, 70만원 이상 구매시 15%의 추가 할인쿠폰을 증정합니다.
특히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택배배송비도 없다는 설명입니다.
동화면세점은 현재 프라다, 불가리, 펜디부터 코치, 투미 등 22개 브랜드의 가죽
동화면세점 관계자는 발리와 투미의 가죽제품류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방, 오클리, 프라다 선글래스의 경우 조기 품절에 대비해 추가로 재고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