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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스 마이컬러 모델 강민경과 '글로스 마이컬러 올리브' 제품 모습 [사진= 데싱디바] |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는 최근 자사의 셀프젤네일 스티커 글로스 라인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수 강민경을 '글로스 마이컬러' 라인업 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강민경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광고 '강민경 with 데싱디바 #오늘네일'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데싱디바 SNS 채널과 다다뷰티 SNS 채널을 통해 론칭된지 9일 만에 누적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민경은 공개된 영상에서 직접 올리브색 글로스 마이컬러를 시연하며 전문 샵에서 했던 젤네일을 똑같이 구현한 데싱디바 글로스의 컬러감과 광택, 밀착력에 놀라움을 나타낸다. 본인의 취향을 저격한 올리브색과 휘핑크림의 믹스매치 조합을 시청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기도 하고 '와인과 피치'와 '플럼과 토스트', '머그와 레모네이드'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조합해 소개한다.
실제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네일색 강민경이랑 찰떡이다", "강민경 추천이면 무조건 산다", "강민경이 색조합 해준대로 다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강민경 씨는 네일아트를 정말 사랑하는 소비자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의 제품정보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줄 수 있는 최적으로 모델로 판단했다"며 "이번 바이럴 영상이 론칭된 이후 '올리브색 네일=강민경네일'이라는 공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욱 빠르게 인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는 젤네일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셀프젤네일 제품이다. '초간단', '초밀착', '초광택'이 특징이며, 100% 완벽하게 구운 리얼 젤네일 스티커라서 번거롭게 젤 램프로 구울 필요가 없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연질 UV 경화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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