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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국순당] |
평창국제평화영화는 오는 2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6일간 열린다. 총 34개국 96편의 영화가 소개되고 있다. 올해 2회째 개최되며 강원도 및 평창군이 후원한다.
국순당은 본사와 양조장이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술 대표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등 우리 술을 후원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초청 영화인 및 VIP들에게 우리 술을 알기기 위해 공식 호텔의 숙소마다 환영주로 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 막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청정지역 강원도에 본사 및 양조장을 둔 우리 술 대표 기업"이라며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 후원을 통해 천혜의 강원도 자연환경과 거기서 빚은 우리 술을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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