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총 사업비 7조 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9시 7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 대비 6800원(20
앞서 한남3구역 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대림건설을 제치고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이라고도 불린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