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호가든] |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는 산뜻한 밀맥주 맛에 청포도의 상쾌한 달달함을 더한 게 특징이다. 호가든이 브랜드 고유의 혁신 정신과 전통적인 양조 기술을 통해 선보였던 '호가든 유자', '호가든 레몬', '호가든 체리'에 이은 네 번째 기획 제품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모두 한국에서 진행됐다.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양조 기법으로 오직 국내에서만 제조된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
전국 대형마트에서는 19일, 전국 편의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판매된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