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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한미약품] |
진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등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미약품은 전했다.
진 프로바이오틱스에는 특허로 등록된 유산균 3종을 비롯해 모두 10종의 유산균이 함유됐다. 특히 여성의 질에서 분리
또 진 프로바이오틱스에 함유된 파크랜드 크랜베리는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인프락토 올리고당과 치커리 뿌리 추출물은 장내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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