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인구 이동과 전입신고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월 이동자 수가 84만 8천 명으로 지난해
전입신고 건수 역시 48만 8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만 2천 건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경기가 좋아지면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 이동자와 전입신고 건수도 많아지지만, 지금은 그 반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심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인구 이동과 전입신고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