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알코올도수 18.5도의 신제품 '제이' 광고모델로 영화배우 신민아를, 보해는 '잎새주'의 광고모델로 가수 백지영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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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의 소주업체 보해양조도 자사의 주력 소주인 잎새주 광고모델로 가수 백지영을 발탁해 4월부터 동영상 광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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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알코올도수 18.5도의 신제품 '제이' 광고모델로 영화배우 신민아를, 보해는 '잎새주'의 광고모델로 가수 백지영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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