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이 예상됐던 합병 KT가 인력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KT는 방통위에 보고한 합병 계획서에서 전체 인원 3만 9천 134명 가운데 592명
KT는 또 무선통신과 유선통신, 그리고 뉴미디어 등 5개 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석채 KT 사장은 "합병하더라도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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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이 예상됐던 합병 KT가 인력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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