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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한빛방송(광명·시흥·안산)은 지역 골목상권에서 식자재를 구입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청소년·노동자, 방역 관계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따뜻한 밥 한 끼'를 6월말 선보인다.
서울방송(강북·강서·광진·노원·도봉·동대문·서대문·성동·종로·중구)도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고 소상공인 물품을 전달하는 '힘내라 서울', 기남방송(안성·용인·이천·평택)은 전통시장을 집중 부각시키는 '온마켓'을 7월초 편성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들 새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동시에 현재 방송 중인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들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영호 SK브로드밴드 CATV사업본부장은 "지역 밀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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