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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는 데일리스낵 6개월 이상 수강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신청자 전원에게 원어민과 영어 말하기 진단 평가, 40만원 상당의 북러닝 교육상품 등을 제공한다. 데일리스낵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주어진 미션을 달성한 수강생들에게는 수강료 100% 환급 혜택까지 준다.
데일리스낵은 에듀테크에 기반한 다양한 학습 장치를 통해 매일 영어공부 습관을 만들도록 돕는 영어회화 학습 앱이다.
영어가 빈번하게 필요한 순간을 비즈니스 에티켓, 관광, 교통, 정착생활, 학교생활 등 15개 카테고리로 나누고, 총 200개의 상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상황은 미국인 유튜버가 뉴욕, LA, 시애틀 등 현지에서 촬영한 현장감 높은 영상을 통해 생생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24시간 영어 회화 연습이 가능한 1대 1 대화봇 'D-BOT'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회화연습이 가능케 했다.
이 외에도 게임 요소를 접목한 어휘 학습과 개인 암기 수준에 기반한 AI 반응형 단어장을 통해 쉽게 어휘력을 올릴 수 있다. 1일 1 미션 수행과 개인 DIY형 커리큘럼 설계를 제공해 맞춤형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휴넷 관계자는 "한국인들은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만 실제로 영어 실력으로 쌓이지 못
앱스토어에서 '데일리스낵'을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스낵닷컴을 참조하면 된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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