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파인애플 1+1…GS더프레시, 6월 연중 최대 할인

↑ [사진 제공 = GS리테일]

GS더프레시는 6월 한 달간 연중 최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동안 대파와 고추, 사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동식품과 우유, 계란, 아이스크림, 휴지 등 15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애호박과 참타리버섯, 슈퍼곡물 영양6곡, 하우스밀감, 델몬트 한입쏙커팅파인애플, 지정농장1등급란 등 14개 품목은 한달 내내 1+1 행사를 실시한다.
또 주차별로 한우와 과일, 수산, 한돈, 수입육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1주차에는 오는 9일까지 KB국민과 삼성, NH농협, 신한, 팝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과 상록수쌀(20kg)을 각각 3000원, 2000원 할인해준다. 더 팝(THE POP) 애플리케이션 내 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미국산 체리를 반값에 선보인다.
정육 행사도 실시한다. 오는 9일까지 GS더프레시 대패삼겹살(500g)과 한입삼겹살(600g)을 9800원에 선보인다. 이달 8~15일에는 한입삼겹살을 스마일페이나 팝카드고 결제하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GS더프레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과 알뜰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