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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는 "유아동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교육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계열사인 야나두는 유아동 교육 플랫폼인 카카오키즈 브랜드와 리틀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사업을 비롯해, 야나두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을 포괄하는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어 교육뿐 아니라 헬스케어,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 분야 진출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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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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