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준비한 행사 물량은 약 70t이며, 소비자 가격 환산 시 60~70억원에 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한우 행사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고 인기 부위인 '한우 등심 1등급/1+등급(100g)'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기존 1만800원/1만2700원에서 각 30% 할인한 7560원/8890원에 판매한다. 특히
'한우 국거리, 불고기 1등급/1+등급(1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3990원/469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KB국민카드 결제 시 추가 10% 할인된 3420/4020원이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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