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도드람] |
청주 서문시장에는 국내 유일 삼겹살 특화 거리가 있다. 서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춤했던 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시장만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리기 위해 도드람과 협약을 추진해왔다.
상인회 구성원들은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및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쌓아온 도드람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도드람한돈의 품질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이달중 한돈 인증 거리로 지정될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