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철 신임 대표 [사진 = 대명소노시즌] |
이로써 대명소노시즌은 기존 김정훈 대표 체제에서 김범철, 김정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재편된다. 김범철 대표는 신사업 강화 및 운영에 집중하고, 김정훈 대표는 그룹사 연계 사업 조정을 담당한다.
김범철 대표는 웅진에너지 CFO,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등을 거
대명소노시즌은 고품질의 매트리스 및 침구류를 기반으로 고객 체험 중심의 렌탈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