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제8회 한국 공학상 수상자로 전자 분야에 나정웅 한국과학기술원 전자전산학과 명예교수, 산업공학분야에 최병규 한국과학기술원 시스템 공학과 교수, 식품분야에 박관화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정웅 교수는 전자파의 공진 산란을 발견해 휴전선 제4 땅굴을 발견했고, 최병규
한편, 제12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는 김영훈 서울대 부교수와 강성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최희철 포스텍 부교수, 백성희 서울대 부교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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