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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유동인구 데이터 상품 이미지 |
KDX한국데이터거래소는 오늘(27일) "중소기업중앙회가 KDX를 통해 <코로나19 여파 유동인구 데이터> 상품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 유동인구 데이터>는 위치 인식 데이터 전문 기업 로플랫이 생산한 상품입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12월 첫째주부터 매주 토요일 기준, 전국 241곳의 주요 상권의 및 177개 업종의 유동인구(방문객) 추이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KDX한국데이터거래소와 로플랫은 주기적으로 해당 상
한국은행 역시 <코로나19 여파 유동인구 데이터> 상품을 앞서 구매한 바 있습니다.
윤지수 KDX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해당 데이터 상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영 기자/business@mbn.co.kr]